`비뚜로 가는 일본인`을 읽은후 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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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1 11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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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까지 지나친 감정만으로 어떤 특별한 이유도 없이 Japan인이 한국인을 자기 멋대로 왜곡시켜 말하고 단정짓는다는 건 정말 시대착오적인 일이라 할 것이다. 이 `추한 한국인`의 책 내용은 한국인의 자존심과 의식을 최대한으로 훼손한 가증스러운(이런 말을 쓰지 않을래야 쓰지 않을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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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평감상/서평
이 책을 다 읽고쓰기 난 뒤 나의 느낌을 한 마디로 머리 속이 너무 복잡하다라는 것이다.
Japan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쓰기 한국인에 대해 잘못된 편견으로 가득차게 되는 것이다.`비뚜로 가는 일본인`읽고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. 그들 가운데 한국을 왜곡하는 내용이 있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니라고…(省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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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비뚜로 가는 일본인`을 읽은후 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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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
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Japan인에 대한 미묘한 감정같은 것이 있을 것이다. 그러나 최근 Japan 서점가에서 불티나게 팔린다는 `추한 한국인`이란 책은 말도 되지 않는 왜곡으로 가득차 있는 책인 것이다. 그리고 한국인이 제멋대로 `Japan인은 이러이러하므로 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`라고 말하는 것은 들어본 일이 없다.) 내용으로 일관되어 있다 Japan 서점가를 뒤져보면 한국과 많은 책들이 출판되어 있다고 한다.비뚜로 가는 일본인을 읽고 나서 , `비뚜로 가는 일본인`을 읽고 나서서평서평감상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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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비뚜로 가는 일본인`읽은후나서 작성한 讀書感想文입니다.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과거 歷史를 되돌아볼때 충분히 이해가 가는 것일 것이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