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인이 보는 한국 대표이미지는 ‘기술력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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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6 20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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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analysis에서 한국과 China의 선진국 추격이 이뤄지는 가운데, China이 한국보다 더 빠르게 improvement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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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이 보는 한국 대표이미지는 ‘기술력’
서동규·이진호기자 dkseo@etnew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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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이 보는 한국 대표이미지는 ‘기술력’
한국 제품 및 서비스는 상대적 가격평가에서 일본·독일·미국에 비해 아직도 50% 가까이 저평가되고 있다. 한국 기업이 외국 Internet 매체에 대한 광고 접근이 전략(戰略) 적으로 필요하다는 지적을 낳았다. 산업 정보는 아직까지 TV 광고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평가됐다. 가전, 영화·드라마, 가formula품, 의류디자인이 그 뒤를 이었다.
지경부 관계자는 “아시아·아프리카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한국 제품을 상대적으로 저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나, 이 지역에서 전략(戰略) 적으로 한국 상품의 고급 이미지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analysis됐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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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브랜드위원회와 지경부는 진행 중인 ‘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발굴 및 홍보’ 사업에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명품 브랜드 발굴 및 지역별, 국가별 홍보전략(戰略) 수립에 활용해 效果(효과)적인 국가 브랜드 제고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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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브랜드위원회와 지식경제부는 13일 KOTRA가 산업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3년간의 국가브랜드 맵 조사 결과를 analysis한 결과,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‘기술력’이 2년 연속 1위에 올라 대표 이미지로 자리 매김했다고 밝혔다. 그뒤로 미국과 일본이 148.5달러, 141.6달러를 기록했다.
한국음식(2위), 드라마(3위), 영화(8위), 연예인(9위) 등 한류 관련 항목 순위가 전년에 비해 상승한 반면에 부정적인 이미지인 한국전쟁(6위)은 하락했다. 한국 제품·서비스를 100달러로 잡았을 때 독일 제품이 149.9달러로 가장 격차가 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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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대 대표 수출산업 중 한국산 휴대폰 선호도가 높은 상위 8개국 중 무려 5곳에서 1등을 차지해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상품으로 자리를 굳혔다.
설명
외국인이 보는 우리나라 대표 이미지는 ‘기술력’이며, 그 첨병은 휴대폰인 것으로 나타났다.
외국인이 한국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는 주 매체는 2007년 TV뉴스에서 Internet으로 바뀌었다. 하지만 동일 제품·서비스에서 한국산이 100달러면 독일·일본·미국 제품은 150달러가량으로 우리 제품이 낮게 평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 한국에 대한 국가 선호도는 러시아, 캐나다,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순서로 높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