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e리서치]모바일 뱅킹 사용 실태(實態)
페이지 정보
작성일 23-02-10 12:21
본문
Download : 20031029-.jpg
모바일 뱅킹의 長點은 ‘편리성’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‘보안’ 문제를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드러났다.
[e리서치]모바일 뱅킹 사용 실태(實態)
현재 모바일 뱅킹의 보안성에 마주향하여 는 ‘다소 불안’하다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49%를 차지했으며 ‘안심’이라는 응답은 4.1%에 불과, 서비스 보급을 위해서는 보안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했다.
네티즌들의 52.1%는 앞으로 모바일 뱅킹 사용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다. 남자에 비해 여자의 사용 빈도가 다소 낮게 나타났으며 사무·전문직에서 자주 사용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. 또 40세 이상은 ‘편리성’에, 10대는 ‘수수료 절약’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‘잘 모르겠다’며 결정을 유보한 사람은 32%로 서비스 개선 여부에 따라 이용자 수에 change(변화)가 예상된다된다.
Download : 20031029-.jpg( 96 )
<요약=한세희기자 hahn@etnews.co.kr>
[e리서치]모바일 뱅킹 사용 실태(實態)
순서
설명
모바일 뱅킹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62.7%가 ‘보안성’을 꼽아 네티즌들이 모바일을 통한 은행 업무에 다소 불안감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줬다. 그러나 50% 이상은 앞으로 모바일 뱅킹 사용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. 자영업자의 경우 안정성 문제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타 직업군에 비해 다소 높았다.
[e리서치]모바일 뱅킹 사용 실태
레포트 > 기타





모바일 뱅킹 서비스의 만족도에 대한 설문에 ‘만족’이 49.2%, ‘약간 불만’이 46%로 비슷한 수준이었다. 모바일 뱅킹의 개선해야 할 점으로는 ‘보안성 강화’(57.7%)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‘수수료 인하’(14.6%), ‘조작 간편화’(13.5%)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.
이에 따르면 모바일 뱅킹을 ‘전혀 사용하지 않는다’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54.5%로 모바일 뱅킹이 아직 주요한 은행 업무 처리 수단으로 자리잡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.
다.
[e리서치]모바일 뱅킹 사용 실태
우리나라 네티즌들 중 절반 이상이 아직은 휴대폰을 통해 은행 업무를 해결하는 모바일 뱅킹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.
모바일 뱅킹 사용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뱅킹의 長點을 물어본 결과 ‘편리성’을 꼽은 사람이 83.4%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으며 ‘수수료 절약’(12.4%), ‘안정된 서비스’(2.3%) 등이 그 뒤를 이었다.
이같은 내용은 전자신문과 online 리서치 전문업체 엠브레인(대표 최인수 http://www.embrain.com)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전국의 13세 이상 59세 이하 Internet 이용자 2000명(남녀 각 1000명)을 대상으로 실시한 ‘모바일 뱅킹 사용 實態 조사’ 결과 드러났다. 여자, 40대 이상에서 더 불안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. 특히 남자, 20대, 자영업자에서 높은 사용 의향을 보였다.